
얼마 전 신림역 칼부림 난동 사건을 시작으로 모방 범죄가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날 거라는 예고살인 문자들이 난무한 가운데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도대체 개인적인 분노를 왜 다른 사람에게 표출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살아온 인생이 고되고 부당하다해도 아무 연관성 없는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안됩니다. 얼마나 못난 행동입니까? 본인이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벌여놓고 유가족분께 죄송하다고요? 일을 저지르기 전에 생각에 생각을 더했어야 합니다. 강화된 보안 조치를 통한 커뮤니티 권한 부여 디지털 상호 연결이 때때로 불안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시대에, 최근 모방 범죄를 예측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급증하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근처에서 발생한 '..
새로운 소식
2023. 8. 6. 21:22